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성 라이온즈 (문단 편집) ==== 재평가 이전 ==== [[파일:attachment/053_1.png]] 01두에 버금가는 역대 최악의 우승년도 선동렬이 삼성을 우승시킨게 아니라 삼성이 선동렬을 우승시켰다는 비아냥에 가까운 우스개소리로 유명한 05년 우승답게 프야매 삼성 유저들 사이에서 우승덱인데도 불구하고 최악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스탯 제한이 100이던 시절에도 05, 06년도 저평가로 스탯이 모자라단 평가를 들었던지라 120 패치가 되고나서는 사실상 쓰는것 자체가 힘든 덱이 되어버렸다. 먼저 타선을 살펴보면 박한이와 심정수, 그리고 유학이 가능한 김한수와 대규모 패치로 레어를 책정 받은 박진만 까지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나머지 6명의 타자가 전원 구멍이다. 진갑용의 경우 교장정이 높긴하나 수비에 스탯을 투자하다보면 사실상 공받이밖에 되지 않으며, 조동찬은 누가 조동찬 아니랄까봐 히든스탯이 바닥을 기고 있으므로 유학으로 스탯을 올려줘봤자 성적이 바닥을 긴다. 또한 양준혁, 박종호, 강동우는 아예 구제가 불가능한 수준이므로 레클카를 통한 보정이 시급하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투고타병덱 정도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투수 구멍 때문에 타자쪽에 클카를 아예 투입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저 암울한 타선에 레전드 1장만을 골라 넣어야 한다. 이덱의 가장 큰 문제는 투수진. 선발진은 유학되는 배영수와 대규모 패치로 레어를 받은 임동규 딱 두장만 쓸모 있는데 이거야 현실 야구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더라도 현실 053의 우승 원동력이었던 계투진이 재평가 이전의 023 만큼이나 처참하다. 안지만(홀드 3위), 강영식, 박석진(홀드 2위), 권오준(세이브 5위[* 세이브 5위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오승환이 시즌 막판에 마무리로 전향 했다는걸 감안해야 한다. 오승환의 10세이브와 권오준의 17세이브를 합치면 27 세이브인데 이는 2위 [[조용준]]과 동률이고 1위 [[정재훈(1980)|정재훈]]과 3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이다.])의 실제 성적과 프야매 내 스탯을 비교해보면 심각한 수준의 저평가를 받은 상황. 그렇다보니 선발을 레클클로 보강해봤자 계투진 전체가 구멍이다. 그나마 오승환이 삼올에서도 쓰일정도의 진리사양으로 나온것이 위안거리. 여담이지만 과거에는 투수구멍이 하도 심각해서 13 NC의 손민한처럼 오승환을 선발로 돌리고 마무리를 클카로 돌려막으려는 시도도 있었던 듯 하다. 결과는 당연히 실패. 스탯제한 100 시절에도 043, 063의 하위호환이었는데 120 패치 이후로는 이러한 단점들이 있다보니 현재는 취미로 모으거나 예전에 돌렸던 유저는 있어도 지금도 053을 돌리는 유저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는 재평가로 우승덱 버프를 받는 방법밖에는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